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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제주도

제주도(12.6)

우리는 제주도에 간 목적이 코로나로 확찐...자 탈피를 위해 걷기위해 갔지만

작은 아들이야 쉬러 왔기에 팬션 근처 '에코랜드'에 갔다.

 

에코랜드는 정거장마다 다른 포인트이고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기차를 타고 원하는 곳에 내려 구경하면 된다.

 

곶자왈도 짧은 코스와 긴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긴코스로..(긴것도 아니다)

 

코로나로 사람도 거의 없고 문 안연곳이 많았는데, 문을 열었기에 군것질도 하고...^^

 

적당히 걷고 돌아왔다.

 

남편이 또 줌으로 회의...작은 아들과 팬션카페

인스타에 해시테그하면 조 마카롱이 공짜라기에, 공짜도 얻고...^^

 

5시쯤 완만한 원형분화구의 대표적인 오름인 아부오름에 갔다.

작은 아들도 왔는데, 오름 하나는 가봐야지^^

 

이렇게 가운데 분화구가 있고 1바퀴를 걸을수 있다.

 

아부오름에 간 이유 2번째가 일몰...
오른쪽에 보이는 산이 한라산..

 

11,469보 걸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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