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뒤늦은 송편 뒤늦은 송편 오늘은 화요일 사랑방데이 꽈리고추멸치 볶음해서 교회로.. 지난주 추석이라 못모여 오늘 송편 빚는 날이었다. 어르신들은 옛추억으로 열심히 빚으셔서 쪄서 갖고 가셨다 영양밥 점심도 맛있게 드시고.. 선선해진 날씨에 식사후에도 예뜰에서 수다도 나누시고.. 더보기 수고하신... 여름성경학교와 창립기념일로 바빴을 교역자님들을 위해 작은 만찬을 준비해서 교회로.. 난 고기와 과일을 준비하였고 앞동권사님도 새우와 문어.. 잘드셔서 흐뭇한 명절 즈음 . . 바쁜데 일을 더해요 ㅎㅎ 더보기 43년 43년전 이땅에 의선교회를 세우시고 가르치고 치유하며 전파하는 교회로 오늘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권사님들의 수고로 교역자님들과 장로님들의 애찬이 준비 되었습니다교역자님들, 당회원들과..교역자님들과...권사님들과.. 더보기 목사님 생신 의선교회 39년차인데 목사님 생신이 주일이긴 처음 오늘 식사당번께 미리 귀띔 (귀띰×, 귀뜸×, 귀띔o) 오늘 미역국으로 점심 그리고 권사님들과 다과준비 조금 허전해서 데코 준비^^ 쑥스러워 하시면서도 흐뭇해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축하드립니다^^달빛천사 작품^^교역자님들 선물쑥스러워 하시면서 꼬깔모자도..장로님 생일 축하기도권사님들과 집사님들과...청년부와도...^^ 더보기 날씨 요정 유치부 기도권사이다. 어제가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나름 날씨요정이라서..ㅎㅎ 전도사님,부장님 카톡 날씨요정님 와주세요 ㅋㅋ 감자튀김해서 종일 있다왔다 신기하게 돌아오니 밀려있던 비가 내리기 시작^^메인은 돈까스내가 해간 감자튀김점심메뉴유치부라 부모님들이 따라와 기다리는 동안 엄마 프로그램향초 만들기..신나는 물놀이..부모들도 신났네물론 애들은 더더 신났고..건강한 간식^^ 더보기 사랑방 종강 어제는 사랑방 방학하는 날 10여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대부분 70대시니 팔팔하셔서 투닥거리시기도 하고.. 슬쩍 음식이 싱겁다하기도.. 이젠 천국에 가신분도 계시고 평균 연령이 80대중반이어 (96세 어르신은 빼고..) 이젠 고맙다고만 하신다ㅠㅠ 좀 이른 방학이다보니 어르신들은 서운하시겠지만 스탭,주방팀도 쉼이 필요..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고 2달뒤에 만나요^^목사님 말씀주방팀도 노래 한자락^^종강하는 날 특식샐러드×, 사라다를 해갔다^^수박 디저트종강 선물도...^^ 더보기 바빴던 주일 2달에 1번 돌아오는 식사당번 200여명이 식사하다보니 늘 국밥으로 주로 준비하는데 우리 차례에 비빔밥을 해보자고.. 토요일 모여 더위에 땀흘리며 교우 텃밭에서 뜯어온 상추 여러번 씻어 쫑쫑 썰고.. 콩나물 데쳐서 양념하고 당근,호박 채썰어 나물로.. 소스도 고추장,간장 2가지 그리고 콩나물국까지.. 그러고 집에 왔는데... 아무래도 호박이 부족한듯해 로켓배송으로 5개 더 주문해 새벽5시에 일어나 채썰어 볶고 달걀지단까지 일을 만듬..^^ 오랜만에 등장한 비빔밥에 교우들 모두 행복한 식사.. 그리고 셋째주마다 가는 의료봉사 떠나는 발길들.. 삶은 나눔이다. 더보기 잔치국수 오늘은 화요 사랑방날씨가 무슨 일? 거의 가을 청명한 날 느낌이다예뜰의 숨은 과일들..촛불 비유 말씀도 듣고..구연동화도 듣고..종이접기로 부채만들기오늘은 잔치국수감자,꽈리고추 조림을 조금 해감맛있게 식사를 하셨다 수박도 디저트로 드시고.. 아들집에 잠깐 다니러 오신 오늘만 오신 할머님이 이사오고 싶으시단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