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곳에 가면... 변화, 주도할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어디서 많이 보던 글귀지만.. 끌려가기전에 주도하는 변화..할수 밖에 없겠지만 아쉬움이 많은, 급변하는 모교... 어딘가 했을만큼..4년을 함께했던 곳인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글도 사라지고.. 역사가 안어울리게 공존하는 느낌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 더보기 식물도감 병원에 들렸다가 시댁에도 들렸답니다. 시댁은 말많은 전직 두대통령의 집이 있는 주택가.. 봄꽃과 풀들이 한참이었습니다 우리 한번 식물공부해볼까요?^^ 이름을 쓰지 않은 꽃이나 풀 이름을 채워보세요^^ 1.제비꽃 2. 3. 4. 5. 6.명자꽃 7.여러가지 꽃들이지요? 8.진달래 9. 10. 11.동백꽃 12. 13.돌나물 14.물.. 더보기 Serenade to Spring 더보기 동영상 연습(2) 지난 달 교회 청년부 뮤지컬 공연 일부.. "엄마, 형은 0.5초씩 늦게 간다.. 작은 아들 말처럼 0.5초씩 늦는군요^^ 키도 크고 유난히 팔도 긴편이지만 역시 대충이 아닌 꼼꼼하게 하다보니..^^ 더보기 동영상 연습(1) 위의 동영상은 작년 성탄절 워쉽댄스 모습입니다. 워낙 고지식하여 대충할 줄 모르는 아들...^^ 큰아들 저렇게 온몸다해 열심히 했으니... 저거 하고 갈비뼈 아프다고 끙끙 앓았답니다.^^ 더보기 엄마네서 성찬식이 있었어요 요즘 3,4월은 우리 교회 대심방기간입니다. 또 매주 금요일 소그룹 모임때마다 담임 목사님께서 돌아가며 각각의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셔서 소그룹 성찬식도 하고 있답니다. 이번주는 2개의 실버그룸(노인분) 소그룹 성찬식이 있는 주인데 평상시에는 교회에서 모이는데 성찬식은 가정에서 하는 걸 원.. 더보기 주님이 주신 목소리에 마음을 담은 찬양 "엄마 또 눈이 와요" 아들에게 문자를 받은. 계절이 꺼꾸로 간 날... 요즘 교회 대심방중이라 오전에 심방을 다녀오고 저녁 무렵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어디가 아파서도, 누구 병문안도 아닌데도.. 주일이 다가오는 걸 보면 1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가스 점검표시하라는 거 보면 1달이 어찌나 빠른지.. .. 더보기 봄맞이 괘짝^^ 나중에 쓴 글..^^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지만 봄은 봄인가 봅니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활짝 필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이렇게 엄마네도 봄을 준비해봤습니다.^^ 위의 꽃병(?)을 자세히 보면...비타민통이랍니다. 흰색 라카칠을 하고 인터넷에서 빈티지 라벨을 찾아 투명 라벨지에 인쇄해 붙인 ..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