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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소금이와 후추

의대증원 문제로 말년병장
남편은 더 바쁜 날들이다
주말에도 출근하기도 하고
월요일마다 야간 당직중

오랜만에 여유있는 토요일
작은 아들은 내려갔기에
큰아들이 추천한 곳으로..
(큰아들과 난 가본적 있는)
거위가 있는 빵카페..
그 사이에 새끼가 태어났단다^^
점심은 가벼운 쌀국수로..

가을여행(?) 준비

이 카페 트레이드마크인 거위들

개와 거위 새끼가 가족인듯^^

왼쪽이 소금이, 오른쪽이 후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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