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마지막날
아쉬워 협재바다를 보고...
그 아래 금능바다까지 걸어갔다
야자수나무가 줄서있는
비교적 한적한 바다였다
스타벅스 쿠폰도 쓸겸
협재 스타벅스에서 커피
이 겨울에 패러세일링이라니...
며칠전 예약이 어려워 못한
'제주 맥주 양조장 투어'
예약이 되어 다시 가보기로^^
40여분 정도 맥주에 대한 것
만들어지는 과정등을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볼수 있었다.
마지막은 4가지 맥주 시음
술 못마시는 사람은 굿즈 제공
난 안주거리, 소품 굿즈를 받고
남편은 4가지 시음 맥주를 받아
정말 맛만 보고 텀블러에 담아
숙소로 돌아와 남편이 마시고..
연대포구에서 일몰도 보고..
한치와 돼지불고기의 조합
맛있는 저녁을 대접 받았다
내일은 아침 배로 육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