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오르기도 했던
'금오름'에 올라갔다왔다
물론 TV를 잘안봐 못봤지만..
눈오는데 용감하게..^^
금오름은 '검은오름', '금악오름'
으로 부르는 오름이라고 한다
오름 정상에는 분화구가 있다
눈오는 금오름 다녀와 점심먹고..
눈이 그친 오후 '느지리 오름'
느조리오름, 망오름, 만조악
으로도 불리운다고..
오름 정상에서는 전망대가 있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멀리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더 좋았던 곳
오늘도 12000보
오름 2군데를 감안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