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의선교회 성탄 전야행사 시작은
귀여운 유치부 두꼬마들의 멘트로 시작!
유치부가 번성하여^^유치부가 두팀이 나왔다.
어린 유치부 아이들의 귀여운 율동.
(늦둥이 지윤이와 부목사님 귀염둥이딸 수아)
유년부의 멋진 모자 댄스
시인과 촌닭(^^) 두 전도사님의 멋진 기타연주
초등부의 시커먼스 율동?^^
교회 솔리스트 연주도 있었는데 악기 솔리스트들의 캐롤
중고등부의 파워풀 워쉽댄스
어제 사회자였던 유치부와 초등부 전도사님...
모든 질문의 끝을 왜 결혼 안하시냐로 맺어
총각부목사님을 당황하게 만드시고, 우리들을 즐겁게 하셨다.^^
어제 청년부 연극중 제비(?)로 출연한 작은 아들의 멋진 춤^^
오래된 교우들은 작은 아들의 끼를 알고 있었지만
어제 작은 아들의 끼를 처음보신 분들은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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