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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몸은 쉬어도 입은 안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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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바자회 날이었습니다.

    전날 내리는 비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오고 난뒤 수채화 같은 예뜰이었답니다.

    소그룹별로 준비를 하는데, 2조로 나누어 봄 바자회, 가을 바자회에 준비한답니다.

    이번 봄 바자회때 우리 소그룹은 쉬는 소그룹이라..

    목사님 말씀처럼, 몸은 쉬어도 입은 쉬면 안되십니다..^^

    요즘 이어지는 먹을 일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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