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 이야기

의롭고..선하고...



 

십자가 앞에
서기만 하면

항상

내 못된 자아가  
그 십자가를
더 험하게 하고  
흑갈색의 깊음을
더하게 한 것 같은데

항상

올려다보는  
의선의 십자가는
파랑색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목사


 


 

 
 

 맨위 사진은 직접 찍었고

아래 3장은

전도용 엽서를 찍어봤습니다.

 

찬양은...

그리스도의 계절을 부른

지영(박지영)이 부르는

'십자가'

 

 

'햇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통선 의료선교(1)  (0) 2005.06.07
의료선교사역  (0) 2005.06.05
땅끝까지...  (0) 2005.04.02
이제는 생명으로..  (0) 2005.03.28
달걀이 옷을 입었어요^^  (0) 200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