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빛 이야기

포도호텔

올해 이상기온으로 유채꽃이
아직도 피어있고, 연노란색이라고..

포도호텔에 지인을 만나고 왔다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으로
'제주7대 건축물'로 예술성을 인정받았다고...
객실이 딱 26개라고..

지인이 우리를 만날려한 건
아들,딸을 연결시켜주고싶어^^
억지로 되는 일이 아니니..

'달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관 소풍  (3) 2025.05.21
이동건 카페  (2) 2025.05.19
제주목 관아  (4) 2025.05.13
한라 생태숲  (2) 2025.05.12
걸어가는 늑대들  (6)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