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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2024 부활주일

올해는 소박하게(?) 40개 정도

교역자님들과 소그룹식구들용

사순절 동안 모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부활주일 전날 교우들의 대청소
와 꽃심기로 교회가 화사해졌다.
생명이 있는 부활의 기쁨을
칸타타와 말씀과 달걀나눔
어려운 수술을 이기게 기도,
도와주신 교우들과 나누고
싶다며 떡을 준비해주신
집사님의 귀한 떡나눔으로
풍성한 부활주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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