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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2024년 개강

2010년부터 시작된 사랑방
겨울 방학을 마치고 개강을 했다.
어르신들도 늘고, 도우미도 늘고
교회가 북적북적 좋았다
하트맛살전과 사탕주머니랑
떡을 준비해 갖다 드렸다
점심은 미역국,묵무침,불고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보니 흐뭇
건강하고 즐거운 한학기 되세요

부목사님 예배인도

난 여전히 예배 반주^^

어르신들이 한때는 50명
한두분 돌아가시고..
교회가 흔들리고, 코로나에
13~14명 정도로 줄었는데
오늘 17명이 오셨다

기도도 어르신들이 해보기로

개강예배라 목사님이 말씀

총무 집사님의 광고

오늘은 미역국, 도토리묵
전이랑 불고기(사진에 없네)

ㅎㅎ내가 만들어간 하트맛살전

떡도 준비해갔다

홍삼젤리, 사탕, 초코렛
하와이파인애플젤리 주머니도
준비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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