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화산국립공원을 다녀왔다
지난 9월에도 화산이 터져
라바(용암)이 흘러나왔었단다.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중이다
2주전에도 혹시 터질려나 했는데...
그때 간 사람들은 부분적 진입금지
오히려 불편만 했었단다.
물론 지금은 모두 오픈되어 다행
이곳은 비도 자주와서 미끄러워
차단되는 곳도 많다는데..
우리는 너무 날씨가 좋았다
몇개의 트레일도 걷고..
(이날 15000보 넘게 걸었네)
미국 최남단인 곳도 갔다
플로리다 키웨스트보다
조금 더 남단이란다.
이름도 Southernmost Point
of the United States
여행이야기/미국,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