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섬이동 하는 날~
빅아일랜드 코나에 도착했다
남편의 로망인 지프 랭글러를 찾고..
숙소로 가는길 코스트코에 들려
일용할 양식들^^을 사고...
몇달전 예약한 숙소 도착했다
너무너무 가성비가 좋았다
미리 예약해 저렴하고..^^
고기와 연어샐러드를 준비하여
오랜만에 집밥같은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푹 쉬기로..
여행이야기/미국,캐나다
이날은 섬이동 하는 날~
빅아일랜드 코나에 도착했다
남편의 로망인 지프 랭글러를 찾고..
숙소로 가는길 코스트코에 들려
일용할 양식들^^을 사고...
몇달전 예약한 숙소 도착했다
너무너무 가성비가 좋았다
미리 예약해 저렴하고..^^
고기와 연어샐러드를 준비하여
오랜만에 집밥같은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푹 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