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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미수(米壽)

오늘이 어머님 미수 88세 생신
1달전쯤 63빌딩 백리향
룸으로 미리 예약을 했다
그냥 식사만 하기 그래서
2주전 미리 예약하여
식사전 한강유람선을 탔다
시부모님,시고모님(시누이×)
모두 처음 타보신다고 좋아하셨다
식사도 63빌딩에서 하고..
큰아들 찬스로 마스크도 사서
아버님,어머님,시고모님
챙겨 드리니 많이 좋아하셨다
더..오래..강건하시길..

유람선 타기전 약간의 과일ㅡ껍질도 까서 준비
남편과 시부모님 시고모님 유람선이 처음이시라고
63빌딩 '백리향'

신권으로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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