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빛 이야기

미메시스아트뮤지엄










2022.3.11
가족들과 이른 시간 파주에 다녀왔다
포루투갈의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지은 '미메시스아트뮤지엄'
그리스어 미메시스(Mimesis) 는
‘모방’이란 뜻을 지녔다고...
천장이 2층까지 높게 열려
시원스러운 곳이었다
북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난해한 그림 전시도 보고..
건물도, 날씨도 무채색이라..
봄이나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다.

'달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00보  (0) 2022.04.01
파주 삼릉  (0) 2022.03.19
대전 나들이  (0) 2022.03.01
넷플릭스로 영화 보기  (0) 2022.02.24
뒤늦은 설연휴 여행  (0)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