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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제주도에서 보령














새벽에 일어나 나머지 짐을 싸서
제주항연안여객선 터미널로..
차를 배에 주차하고 승선했다

좀 비싸도 코로나 시기여서
특등 침대칸을 예약하였다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설쳐
2시간쯤 달게 자고...

준비한 스벅케잌과 사과,귤과
커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나니
완도항연안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함평근처 휴게소에서 간단 점심
보령 예약한 호텔에 도착하였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여서 좋다
해질무렵까지 쉬다가...
해지기전 바다로 나가 일몰구경
캠핑의자까지 설치해 좋고..^^
근데 완벽한 일몰은 역시 어렵네

키조개삼합구이로 풍성한 저녁
밤바다도 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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