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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남해(2)













아침먹고 체크아웃

-원예예술촌
원예인들이 만든 예쁜 마을인
원예예술촌에 들렸다
예쁘게 꾸며 놓았는데..
코로나때문인지 너무 썰렁..
박원숙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이순신순국공원
임진왜란 마지막싸움인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장군은
“전쟁이 급하다 내가 죽었다
는 말을 하지 말라.” 하고 떠나신곳이다
2017년 4월28일 충무공의
탄신일에 맞추어 오픈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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