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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작은 천국(3)

     

     

     

     

     

     

     

     

     

     

     

     

     

     

     

     

    토요일 낮 전교인 수련회를 위해 수련회 장소인 담터 수양관으로

    교역자, 당회원, 안수집사, 권사들의 기도회를 다녀왔답니다.

     

     

     

    하나님이 지은 아름다운 세계..

    곳곳에 흩어져 무릎 꿇고 전교인 수련회를 위해 기도 드렸답니다.

     

     

    밤이 깊어지자 숙소 실내에서 찬양하고 교우들 각각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고

    주일 예배를 위해 동트기전 새벽을 달려 왔답니다.

    아름답지요? 기도화살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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