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나도 의미없는..
1달여 열대야에 지치고..
남편은 베트남 출장중이고..
어제는 큰아들과 브런치 먹고..
영화보러 스타필드에..
그동네 사람들과 멍멍이들이
더위 피해 다 모인듯한..ㅠㅠ
더위에 극장피서를 많이해
안본 영화가 거의 없어서^^
어쩐지 서울의 봄과 비슷하다
했더니 같은 감독 영화였네
이선균 마지막 작품이라 그런지
왜 그리 슬프게 나오는지..
행복의 나라에 도착했기를..
말복이 지나도 의미없는..
1달여 열대야에 지치고..
남편은 베트남 출장중이고..
어제는 큰아들과 브런치 먹고..
영화보러 스타필드에..
그동네 사람들과 멍멍이들이
더위 피해 다 모인듯한..ㅠㅠ
더위에 극장피서를 많이해
안본 영화가 거의 없어서^^
어쩐지 서울의 봄과 비슷하다
했더니 같은 감독 영화였네
이선균 마지막 작품이라 그런지
왜 그리 슬프게 나오는지..
행복의 나라에 도착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