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아들이 오전에 가서
검색해둔 공항근처 '제주 몹시'
에서 우아한 브런치를 먹고..
-아르떼뮤지엄
날씨가 추워져 실내구경하기로..
위메프에서 코끼리 비스켓 만큼
할인 받아 미리 구매하여 갔다
미디어 아트로 꾸며진 전시관
황홀한 가상의 세계를 구경..
-한형수 정원
주인장님이 젊은 시절부터
돌을 모으고 준비하였다는
2000평의 개인정원이다
-명월국민학교
1993년 폐교된 명월국민학교를
일부 수리를 하여 카페로 변신,
명월리 청년회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