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1부예배를 드리고 검색해두었던 곳으로~
사람 없으니 드셔도 된다해서 옆가게에서 방금 구운 마늘 바겟트와
족욕카페에서 제공된 차를마시며
라벤더 파우더와 아로마 오일을 넣은 족욕을 하였다.
30분정도 후 허브소금으로 마사지후 아로마오일로 마무리..
옆가게에서 브런치셋트와 들깨수제비..
토요일까지 무시무시했던 미세먼지도 물러가고
날씨도 좋고 발호강에 휴식이되었던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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