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에도 갔던 '벽초지수목원'
그때는 확진자가 수십명인데도 두려워
정말 사람이 없었었는데...
수백명이 둔해져서인지 오전시간인데도
생각보다 제법 사람이 있었다
날씨 좋고 튤립축제에 바람쏘이고 싶겠지
큰아들 당직후 쉬는데 아들찬스로..^^
화려한 꽃구경도하며 7천보정도 걷고...
간단하게 준비해간 점심도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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