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샬롬중창단이 명지병원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이 있었다.
집 가까운 명지병원이고, 비파님도 함께하는 공연이라 다녀왔다.
반이상이 6~70대신것 같은데 고운 목소리로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다.
성가와 크리스마스송등 30여분 아름답고 귀여운^^찬양을 들려 주셨다.
내년에는 더 건강하셔서 행복한 중창단이 되시길 빕니다.^^
'달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링...힐링... (0) | 2019.02.08 |
---|---|
시부모님과 강원도 여행(1) (0) | 2018.12.31 |
2019년에는.... (0) | 2018.12.23 |
고궁의 끝자락 (0) | 2018.11.18 |
멀고도 먼 탄자니아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