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전 컬럼시절이 있었다
그때부터 컬럼친구-블로그친구인 분들이 몇있다
오랜 시간이지만 만난건 한손가락도 안되지만
자주 만난듯 친근한 분들도 있다
어제 그중 한분을 잠깐 만났다...^^
누구나 할수 있지만, 누구나 하기 어려운게
내게 주신 달란트로 섬기는 일 같다
그 분이 영락교회 중창단을 하시는데
꾸준히 여러곳을 방문하시는데
집근처 병원에도 가끔 오신다고...
오늘이 그날이라 잠깐 다녀왔다
대부분 60~70대시라고...
연세들도 많으신데 존경스럽다
건강하셔서 선한 일 더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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