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시끄러운 남자(2) 달빛천사♡ 2005. 3. 23. 07:32 ▣우리 교회 시끄러운 남자들 2탄^^ 주일 저녁 찬양예배를 인도하는 4,50대들이시다.^^ 모두 실력이야 아마추어지만 마음과 영성은 젊은 프로. 고등학교 선생님이신 베이스 기타리스트 시끄러운 남자(1)에도 등장하는 트럼펫연주겸 리드싱어 강화도 이쁜 팬션 주인장 역시 베이스 기타리스트 치과의사이신 장로님 섹스폰을 부신다 목사님 마음은 저기 계시지만..^^ 작년 정기 공연때 찬조출연으로 만족.. 지금은 사정이 있어 떠나셨지만.. 드러머셨던 집사님과 가정사역을 공부하기 위해 잠시 캐나다 유학중인 리드 싱어 집사님.. 지난 얼마전까지 나도 저들속에 있었다.^^ 키보드 반주로... string반주를 계속 해달라지만.. 듣는 은혜도 크기때문에... 아직은 쉼표...^^시끄러운 남자(1) 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왕비마마와 세마당쇠 '햇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금요일... (0) 2005.03.26 사랑의 동전 (0) 2005.03.25 시끄러운 남자(1) (0) 2005.03.22 십자가 (0) 2005.03.20 감사의 사탕 (0) 2005.03.13 '햇빛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성금요일... 사랑의 동전 시끄러운 남자(1)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