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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아들들이 왔다(3)

매일 매일 나들이^^

어제는 김녕바닷길..
간조때마다 열리는 바닷길이란다

1시간쯤 놀다 커피 마시다보니
점점 덮히기 시작^^

함덕을 안볼수 없지

역시 에메랄드빛 바다
서울은 미세먼지로 난리던데..

오늘 예배후 흑돼지 먹으러..

오늘 다들 조금 과식 ㅎㅎ

예약한 사람들중 제주도민한정
보너스로 육회까지..^^

운동매니아 작은 아들덕분에
한라수목원에서 조금 소화시키고. .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
꽃들이 다투어 피기 시작한다.
내일 아침 아들들이 각자 집으로..
즐거운 4박5일이었다^^
(사실 3박4일인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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