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워터비치
Thames에서 핫워터비치까지
시작은 저렇게 한적했는데..
꼬불꼬불에 비포장도 많고
힘든 산길을 지나 도착했다
가는 길에 차를 세웠는데..
낚시꾼들이 잡은 생선 자랑하며
"이거 줄까?"
오우..마음만..사양하고..
KIA ORA 마오리어로 안녕..
한국에서 주문제작해 갔다^^
저 멀리 보이는 코로만델
많이 운전해서 코로만델을 갈까
고민했는데, 작년 여름 홍수로
가는 길이 복구가 안되어서
배로 가야하는데, 날은 좋은데
바람이 불어 운행 안한다고..
근처 핫워터비치
봄날씨라 조금 쌀쌀한데..
모래사장을 조금만 파도 뜨거운
온천수가 스며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신기한 곳이었다
바다모래를 파서 온천중인 사람들
우리는 조금만 파서 족욕 정도^^
이날 메뉴는 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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