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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뉴질랜드 캠퍼밴 북섬 (1)

오클랜드,테임즈

이상하게 여행갈 날짜 앞두면
남편도 당연, 나도 일이 많아진다
화요일 사랑방도 다녀오고
10월16일, 수요일 출발했다.

비행기에서 잘 자는 편인데..
밤비행기라 걱정하지 않았는데
칭얼대는 2,1살 가량 아이들보다
방임하는 부모땜에 다들 고생

아무튼 도착후 캠퍼밴 찾으러...

어떤 외국인 부부가 개봉 안한
신선품이니 드려도 되냐고..
ok이지 뭐 thank you^^
달걀,햄,맥주,살사소스..
살사소스는 못사용했지만..^^

2년만인데 여전히 초록초록하구나^^

우리나라 이마트 같은 곳

소박하게 장을 보고..

고기 굽고 초롱 홍합탕

어패류를 아주 좋아는 안해
좋다는 초록홍합은 1번만 샀다^^

첫날은 가성비 숙소를 잡았다
짐들 캠퍼밴에 정리하고...
장본 음식들 소분하기도 하고..
장거리 비행에 편히 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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