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조식도 잘 먹고..
이 리조트는 조식마다 당근과
귤을 착즙해 줘서 좋았다
'스누피가든'
동심으로 돌아 간듯 즐기고..
배꼽 실종되는 인생 4컷^^
점심도 맛있게 먹고...
2년4개월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온
'용눈이 오름'도 오르고..
월정리 오션뷰 카페 '머문'
저녁은 횟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
갈치회와 고등어회
전혀 안비리고 쫄깃쫄깃
돌아오는 날도 근처 산책
흑돼지 구이도 먹고...
즐거웠던 가족 여행이었다
에메랄드빛 바다도 이쁜 '함덕'
제주도는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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