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여행가서도 부지런하다
아침 9시에 바다수영이라니ㅋ
카이오나 비치 Kaiona Beach
로컬도 잘 모르는 비치.
오바마대통령 별장이 있는 곳
숙소에서 장비들을 무료로 빌려줘
바다에서 나올줄 모르는 남편
1시간이나 수영을 하고...
난 빌린 비치의자에 앉아
바다구경 실컷하고..^^
지오반니 새우트럭도 먹어주고
100여년전 하와이 흔적이
남아있는 마을도 들리고..
최초 해외 한인교회도 들리고
숙소에서 오랜만에 라면^^
Kaiona Beach
9시에 수영하는 사람 ㅋㅋ
지오반니 새우트럭
사람도 많고 닭도 많고..
미리 1회용 장갑도 준비^^
최초 해외 한인교회
숙소의 일몰을 보면서..
콩나물 김치라면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