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지난지 1주일인데..^^
친구들이랑 생일이라고 만남


삼청동 가정식식당에서
특별히 미역국도 준비해주셔
밥1공기 안남기고 다먹고..

근처 스벅에서 커피와 케잌



삼청공원도 걷고 밀린 수다
곧 할머니가 되는 친구가
딸이랑 만나야해 일찍 헤어져
집에오니 3시도 안되었네

화분에 물을 주다가 발견한
엄마 유품 화분에 꽃이..
'호야'에 꽃핀건 처음이네
엄마가 주신 생일 선물 같다
생일 지난지 1주일인데..^^
친구들이랑 생일이라고 만남
삼청동 가정식식당에서
특별히 미역국도 준비해주셔
밥1공기 안남기고 다먹고..
근처 스벅에서 커피와 케잌
삼청공원도 걷고 밀린 수다
곧 할머니가 되는 친구가
딸이랑 만나야해 일찍 헤어져
집에오니 3시도 안되었네
화분에 물을 주다가 발견한
엄마 유품 화분에 꽃이..
'호야'에 꽃핀건 처음이네
엄마가 주신 생일 선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