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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성금요예배








코로나로 아직은 조심스러운 가운데
미리 신청을 받아 예뜰(야외)에서
'성금요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이후 성찬식도 처음 있었다
미리 나누어준 1회용 장갑을 끼고
떡을 포도주잔의 포도주를 찍어
십자가를 보며 묵상하며 먹었다
마음은 원하지만 현장에 함께 못한
교우들은 현장중계 유투브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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