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 이야기

마흔살

어제는 우리 교회 40주년 기념예배로 드렸다.

 

여전히 코로나로 비대면예배가 기본이지만...

10% 예배 드릴수 있어 다행이다.

 

40주년..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우리 교회는 절기외에 꽃꽂이가 없고, 어느 권사님이 30년 가까이 헌물로 절기 꽃꽂이로 섬기신다

 

코로나로 찬양대가 설수 없어, 지휘자와 솔리스트님들이 매주 솔로 혹은 듀엣으로

찬양을 들려주었는데, 이날은 함께 찬양을 들려주어 감동이었다.

집에서 듣던 같은 찬양일텐데, 눈물이 핑 돌더라는 교우도 있었다.

 

예배후 예뜰관에 전시되어 있는 교회 40년 역사를 감상하였다.

(집에서 온라인 예배 드리고 오후에 오신 분들도 많았다)

 

1981년 '의료선교교회'로 출발하였고, 지금의 장소로 옮기며 '의선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20주년때(130여명)와 30주년때(170여명) 교우들이 성경필사를 하였다.

30주년때 교인 성경필사본도 전시하였다
이번 40주년을 기념하는 성경필사도 올해 가기전 시작할 예정이란다.

30주년 필사때 어르신들중에 유일하게 필사하신 울엄마..

우리 네가족과 엄마까지 다섯명이 필사를 하였다.

이번에는 네명이 필사하기를 기대한다. 엄마는 천국에서...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르치고
치유하며
전파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되길 기도하며..

'햇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는 빛  (0) 2021.11.27
감사는 계산이 아니라..  (0) 2021.10.31
앵두와 오디  (0) 2021.06.07
마스크 쓴 아가들  (0) 2021.05.04
부활하신 예수님  (0)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