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생일이었다^^
남편은 부산 학회에 가고..

큰아들이 사전예매를 해둔
꽃박람회를 아들들과 다녀왔다





아들들과 꽃배(?)도 타보고..


사람 많아지기전에 하차



아들이 예약해놓은 곳에서 식사

전날 앞동권사님이 사준 피칸파이
작은 생일 축하도 하고..^^
작은아들이 김포공항에 내려주고
대전으로 내려가고 제주도로 왔다



금요일 친한권사님들과 점심
생일이라 미리 이야기 해둬서
생일자에게는 저렇게 미역국도..
결국 3박4일이 후딱 가버리고
아무것도 못하고 내려왔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