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2번 전도부와 중보기도
팀들이 나들이를 가는데..
작년과 올봄에는 나들이 갈려면
장례가 생겨 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어제 가기로 했는데..
아침 눈뜨고 나니 첫눈이..
그것도 제법 많이 눈이 내려서..
연기할려다가 다녀왔다.
예뜰은 겨울 왕국..
북한산 아래 음식점
정말 맛있었다.
북한산뷰 카페..
차값이 조금 비쌌지만..
설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빵과 커피도 마시고..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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