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이 장애인의 날이다
우리교회도 4월20일 즈음에
장애인주일로 보내고 있다
2003년 장애아부서 '우리부'가
생긴지 21년이 되었다
그때 6~8살이던 아이들이
30즈음의 청년으로 자랐다.
1:1을 해야하는 교사들의 수고로
아이들(청년들)도 잘 보내고 있고
아이만 맡기던 부모님들도
교회에 등록하여 일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삶이 되었다.
아이들의 작품
코너별로 아이들과 교사,학부모
들이 맡아 즐거운 나눔이 있었다
예배후 교우들의 방문과 격려..
작은선물이 기다리는 복권 ㅎ
전도사님 얼굴만 뜨고 꽝 ㅋㅋ
우리부의 섬김인 팝콘
소그룹 집사님이 해온 약식으로
소그룹모임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