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소박하게(?) 40개 정도
교역자님들과 소그룹식구들용
사순절 동안 모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부활주일 전날 교우들의 대청소
와 꽃심기로 교회가 화사해졌다.
생명이 있는 부활의 기쁨을
칸타타와 말씀과 달걀나눔
어려운 수술을 이기게 기도,
도와주신 교우들과 나누고
싶다며 떡을 준비해주신
집사님의 귀한 떡나눔으로
풍성한 부활주일이 되었다
올해는 소박하게(?) 40개 정도
교역자님들과 소그룹식구들용
사순절 동안 모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부활주일 전날 교우들의 대청소
와 꽃심기로 교회가 화사해졌다.
생명이 있는 부활의 기쁨을
칸타타와 말씀과 달걀나눔
어려운 수술을 이기게 기도,
도와주신 교우들과 나누고
싶다며 떡을 준비해주신
집사님의 귀한 떡나눔으로
풍성한 부활주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