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1
가족들과 이른 시간 파주에 다녀왔다
포루투갈의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지은 '미메시스아트뮤지엄'
그리스어 미메시스(Mimesis) 는
‘모방’이란 뜻을 지녔다고...
천장이 2층까지 높게 열려
시원스러운 곳이었다
북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난해한 그림 전시도 보고..
건물도, 날씨도 무채색이라..
봄이나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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