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미리 닭.누룽지,녹두를 준비해와 녹두 누룽지 닭죽으로 아침..
닭을 안(못)먹는 난 빵과 과일로...^^
함께 9시 1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예배드리고 나니 배구가 끝났네
좀..아니 많이 아쉽지만 장하네
오전 간식은 옥수수^^
또 각자 흩어져 한잠 자고..
점심은 파파존스 피자로 당첨!
매장에서 먹으려고 나섰는데, 자리가 넉넉한데 코로나로 매장취사는
안된다기에 사들고 와 먹고..
게임으로 볼링도 치고 놀다가..
미리 예약한 글램핑 바베큐를 먹으러 갔다
19도...선선하고 가을 느낌이다.
이렇게 다 준비해주니 편하다^^(음료수는 무한 리필)
착한 아들과 이쁜 아들이 다 구워주니 좋다^^
빛축제도 하기에 사진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