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9명의 권사님들이 더 세워졌다.
기존권사님들이 어제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식사 초대를 했다.
지난달 교회 사진으로 9장의 엽서를 만들었다.
(만들고 보니 2장이 비슷한 사진이었다는걸 오늘 알았네 ㅎㅎㅎ
뭐 9명이 모두 모여 엽서를 교환하여 보지않는한 모르겠지만..)
새 권사님들이 9명이라 성령의 9열매 글을 한쪽위에 써서 만들어,
기존권사님들이 축복의 글을 남겨서 선물과 함께 드렸다.
함께 열심히 교회와 교우위해 섬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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