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은 빨리 오면서도 미세먼지로 안좋다.
엄마 건강도 안좋아지시고, 교회도....
뒤늦은 오십견이 와 몸도 안좋아져 기분도 미세먼지 낀 날 같았는데..
오늘은 바람은 불지만 미세먼지 주춤..
교회로 엄마한테로 음식을 해 나르고 그래도 엄마도 잘드신 편이라 보람 있었다
교회로 엄마한테로 음식을 해 나르고 그래도 엄마도 잘드신 편이라 보람 있었다
이러다가 봄이 후딱 갈것 같아 나선김에 경복궁 나들이...
매일 오늘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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