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여름같은 5월의 끝자락 이었지요?
예뜰도 초록이 익어가며 꽃멀미가 대단했답니다.^^
수줍은 처녀의 볼같은 빨간 앵두도 익어가는 봄..
가는 5월 잘 보내시고 6월을 미리 들어보시길..
김용택님의 詩 '6월'에 곡을 붙인 노래랍니다.
홍순관이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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