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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

메밀꽃필 무렵

이효석의 메밀꽃필 무렵^^
메밀이면 평창만 생각나는데..
제주도는 메밀을 2모작하기에
봄,가을 메밀축제를 2번 한다.
봄에도 봤으니 패스해도 되나
아쉬워 어제 가보기로 했다.

제주도 내려와 남편 대체적으로 칼퇴라
도시락(밥,고기,야채,김치 월날쌈)
싸서 기다리고 있는데 늦어지네
그랜드조선호텔 염소가스누출로
60여명중 20여명이 남편에게로..
그러느라 약간 늦게 집에 왔다
다행이 중환,입원환자는 없다고..

오라 메밀밭 6시에 문닫는데
6시10분전이라 포기할려다가
그냥 갔는데 들어가 보라고 하고
늦어서 입장료도 안받겠단다.^^
덕분에 느긋하게 메밀밭 구경하고
싸간 도시락과 과일도 먹고..
제법 가을느낌의 10월의 첫날이었다

오모 너는 철을 모르니?ㅋㅋ

월남쌈피에 밥,고기,야채,김치를
넣어 말아 도시락을 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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