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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뉴질랜드 캠퍼밴 북섬(6)

로토루아

테 푸이아(Te Puia)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지대로
마오리족의 문화가 숨쉬는 곳이다

옐로우스톤과 이곳 가이저가
제일 크기로 유명하단다

포호투 Pohutu(마오리말로
솟아오르는 물이라는 뜻)는
1시간에 한 번꼴로 분출하는데
그 높이가 자그마치 5~10m나
되어 장관을 연출한다.

마오리 전통노래와 춤..

멋있는 건물은 인포메이션센터^^

이 배를 탈려다가 시간이 안맞아..
이 배는 버스와 배를 오가는..

유명한 폴리네시안 스파
우리 스파랑 다른 문화라서..

호숫가 아름다운 교회

레드우즈
120년이상된 미국삼나무들이
하늘 향해 자라고 있는 곳이다

블루 레이크..

너무 조용한 홀리데이파크
잠깐 나와보니 달과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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