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기일..
어머님이 제사를 없앤지 오래
그래도 여전히 제사 느낌이다
절만 안할뿐이지 음식은...
여전히 둘째동서는 소식도 없고
분명 점심먹자고 말씀드렸는데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고모님은
저녁에 오신다하고..
점심먹고 치우고 돌아왔는데..
왼쪽 귀가 간지러운지 ㅠㅠ
내나이가 몇인데 여전히 외며느리
아들들아~
내며느리는 이런거 안해ㅠㅠ
외식하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
얼른 좋은 짝 만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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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기일..
어머님이 제사를 없앤지 오래
그래도 여전히 제사 느낌이다
절만 안할뿐이지 음식은...
여전히 둘째동서는 소식도 없고
분명 점심먹자고 말씀드렸는데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고모님은
저녁에 오신다하고..
점심먹고 치우고 돌아왔는데..
왼쪽 귀가 간지러운지 ㅠㅠ
내나이가 몇인데 여전히 외며느리
아들들아~
내며느리는 이런거 안해ㅠㅠ
외식하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
얼른 좋은 짝 만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