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사랑방종강하고 후다닥
김포공항으로..제주도를 다녀왔다
관곶..제주 최북단
전남 해남땅끝마을까지 83km
관곶등대
쇠물깍..용천수
쇠물깍
하와이 같은 함덕해수욕장
바사그미 카페
바람과...
사람과...
그리고...
미술관...
방주교회 느낌..이타미준 느낌^^
제주 도립미술관
남편은 드디어 무료입장(경로^^)
현대미술은 어렵다
이 계단은 안도타다오 느낌..
아직 남은 가을 한자락
도립미술관의 물..느낌이 좋다
12월4일 2만보 이상 걸었고..
12월5일 만보이상 걸었다.
내년 봄 제주도민이 되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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