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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43년

43년전 이땅에 의선교회를
세우시고 가르치고 치유하며
전파하는 교회로 오늘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권사님들의 수고로
교역자님들과 장로님들의
애찬이 준비 되었습니다

교역자님들, 당회원들과..

교역자님들과...

권사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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