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예뜰의 꽃멀미 달빛천사♡ 2007. 5. 27. 22:34 오늘은...여름같은 5월의 끝자락 이었지요? 예뜰도 초록이 익어가며 꽃멀미가 대단했답니다.^^ 수줍은 처녀의 볼같은 빨간 앵두도 익어가는 봄.. 가는 5월 잘 보내시고 6월을 미리 들어보시길.. 김용택님의 詩 '6월'에 곡을 붙인 노래랍니다. 홍순관이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