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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자회 2019년 가을바자회후 코로나로 주문받은 반찬위주의 축소된 바자회 였었다 코로나가 규제가 완화되어 사회부와 주방봉사부 위주로 1주일 이상 수고하였다 어제 예배후 드디어 바자회! 이번엔 청년부까지 소떡소떡, 닭꼬치등을 즉석 음식을 맡아 큰 몫을 하고... 나도 이것 저것 사기도 하고 충무김밥 재료(오징어무침)와 장조림을 사서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니 뿌듯^^ 아침 7시반부터 분주했지만 보람있는 주일 오후였다 수익금은 동네 어려우신 분들 위해 귀하게 쓰일 것이다
바자회 준비 돌아오는 주일이 바자회날 코로나로 몇년동안 주문을 받아 음식을 파는 소규모의 바자회였다 올해도 완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김치와 반찬들을 조금 더 확대하였고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것도 몇가지 팔기로.. (예뜰이 있어 흩어져 앉아 먹을수 있어 다행) 지난주 토요일은 곰취와 명이나물등 장아찌류를 담아 소포장하는 일을 하였고... 어제 사회부장과 몇분이 장을 보시고 오늘은 열무김치, 오이김치를 담그었다. 금요일 다른 몇가지 반찬들을 만들고... 토요일 주문받은 개인별 포장을 하기로... 어려운 이웃들 위해 풍성하게 사용되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어지길...
기쁨도.. 사는게 슬픔만 있다면 힘들겠지.. 교회에 슬픔도 있었지만 기쁨도... 관리부 부장집사님과 차장집사님의 두딸이 어제 결혼하였다 비교적 오랜 연애기간이었음에도 코로나로 결혼을 미루다가 결혼했다 날씨도 좋은 봄날... 어릴때 초등부때 가르치기도 했었는데.. 20여년이 지나 유학중 만난 미국청년과 제2 인생을 출발하였다 사돈댁도 오셔서 전통혼례로... 또 한 자매는 무려 7년8개월 연애 끝에 드디어 제2인생을 출발하였다 아직 어린(?) 편인 부부는 퇴장시 가벼운 댄스를 추며 퇴장해 다들 미소.. 두부부 살다보면 힘든 일도 있겠지만 서로 돕고 이해하며 행복하시길..
HAPPY EASTER! 코로나 이후 3번째 부활주일 예상보다(?) 많은 교우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셨다. 부활절 예배후 부활달걀과 슬픔을 섬김으로 준비해주신 모집사님의 부활떡도 나누고.. 오랜만에 교우들의 발걸음.. 모두 반갑고 행복한 풍경이었다
부활달걀 지난 토요일 부활달걀 준비... 우리집 남자들이 나보고 "힘도 좋아" 일,월,화,수,금.. 예뜩묵상 도우러 교회 다녀오고 금요일밤 성금요예배 다녀오고 토요일 아침 달걀 삶아 식혀놓고 천연재료나 마카롱색소물에 30개 담갔다가 말려놓고... 교회장례 입관예배 다녀와 포장해 부활달걀 완성 주일에 수고하신 교역자님들과 (홍삼절편도 함께 넣어 드림) 살펴야할 교우들에게 드렸다 HAPPY EASTER!
성금요예배 코로나로 아직은 조심스러운 가운데 미리 신청을 받아 예뜰(야외)에서 '성금요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이후 성찬식도 처음 있었다 미리 나누어준 1회용 장갑을 끼고 떡을 포도주잔의 포도주를 찍어 십자가를 보며 묵상하며 먹었다 마음은 원하지만 현장에 함께 못한 교우들은 현장중계 유투브로 함께했다
예뜰 묵상 고난주간 동안 '예뜰묵상'이 있었다 순서지를 보며 혼자 묵상가운데 예뜰을 산책하며 십자가를 묵상하였다
고궁의 봄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 정궁)인 경복궁의 봄을 보고 왔다 요즘은 매표소 표구입 대신 입구에서 카드를 찍고 입장가능 이 좋은 날씨에 사람들이 적다 올해는 개화가 늦다던데 그래도 제법 봄꽃들이 피었다 이제 북악산과 인왕산이 모두에게 좀더 가까와 지겠지.. ...... 코로나로 입원하셨던 어머님이 회복되어 퇴원하셨다 92세 아버님도 회복되셨다 완전하게 잘 회복되시길..